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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안 국회 넘나…여야, 원포인트 본회의 소집

헌정특위 논의 부진…2월 임시국회 마지막날까지 처리 못해

송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3/05 [10:42]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안 국회 넘나…여야, 원포인트 본회의 소집

헌정특위 논의 부진…2월 임시국회 마지막날까지 처리 못해

송가영 기자 | 입력 : 2018/03/05 [10:42]

헌정특위 논의 부진…2월 임시국회 마지막날까지 처리 못해

지역구 시·도의원 정수 증원…시군구의회의원 총정수도 조정

 

여야는 5일 본회의를 소집하고 오는 6.13 지방선거의 광역·기초의원 정수 및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임시국회 마지막회기인 지난달 28일 본회의 자정까지 기다렸던 여야는 국회 정치개혁·헌법개정특별위원회의 법안처리를 기다렸지만 회의 개최가 늦어지고 관련법 논의도 늦어지면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 2월 임시국회 본회의 (사진=문화저널21DB / 자료사진)

 

결국 여야 원내지도부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논의한 끝에 이날 오후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를 개최하는데 합의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기존의 선거구대로 지난 2일부터 예비후보자 접수를 시작했다. 이후 법안이 국회를 넘으면 개정된 선거구에 맞춰 후보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직선거법 개정안에는 지역구 시·도의원 정수를 현행 663명에서 690명으로 27명 증원하고, 자치구·시·군·구의회의원 총정수를 현행 2898명에서 29명 증원된 2927명으로 조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의원은 현행 41명에서 2명 늘린 43명으로 조정하고, 세종특별자치시의원은 13명에서 16명으로 3명을 증원하기로 했다. 세종의 경우 다음 지방선거에 19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저널21 송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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