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 하트를 잡아라…파바‧뚜쥬‧투썸‧스벅‧이디야 ‘격돌’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2/08 [11:29]

밸런타인, 하트를 잡아라…파바‧뚜쥬‧투썸‧스벅‧이디야 ‘격돌’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8/02/08 [11:29]

밸런타인데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파리바게뜨·뚜레쥬르 등의 제빵업체와 투썸플레이스·스타벅스·이디야커피 등의 카페들이 앞 다퉈 밸런타인 초콜릿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 하트모양 스폰지케이크에 초콜릿크런치, 크림, 체리컴포트를 얹은 ‘하트 쇼콜라케이크’ (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트는 에펠탑·개선문 등 프랑스 파리(Paris)의 상징물과 하트모양을 모티브로 한 제품 30여종을 8일 출시했다. 이번 밸런타인데이 제품 주제가 ‘러블리 밸런타인데이(Lovely Valentine’s day)’인 만큼 하트모양과 붉은색을 강조한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대표제품에는 △하트모양 스폰지케이크에 초콜릿크런치와 크림, 체리컴포트를 얹은 ‘하트 쇼콜라케이크’ △하트모양 패키지에 초콜릿을 입힌 크랜베리를 담은 ‘통째로 크랜베리볼’ △삽화가 그려진 하트모양 패키지에 다양한 초콜릿을 넣은 ‘하트블라썸’ △‘마리아쎄나’의 삽화에서 착안해 헤어지지 않는 연인을 상징하는 커플양말과 태블릿 초콜릿으로 구성한 ‘로맨틱커플 유앤미(You&me)’ 등이 있다.

 

그밖에 파리바게뜨는 △코코아빈을 직접 로스팅해 추출한 원료로 만든 초콜릿 ‘로맨틱 러브 밀크·다크’ △통호두에 유럽산 초콜릿을 입힌 ‘통째로 월넛 초코’ △헤이즐넛 크런키·세서미·카페·밀크의 4가지 맛 초콜릿을 세트로 구성한 ‘러브메신저 세트’ 등의 초콜릿 제품도 선보였다.

 

▲붉은 하트초콜릿 ‘블루밍하트’와 핑크색 코코넛가루를 입힌 케이크 ‘핑크코코 레드벨벳’ (사진=뚜레쥬르) 

 

뚜레쥬르는 붉은색이 돋보이는 하트초콜릿과 핑크색 케이크를 포함한 제품들을 8일 출시했다. 뚜레쥬르눈 밸런타인데이 제품 주제를 ‘꽃처럼 피어나는 달콤한 우리사이’로 잡고, 연인·가족·친구·지인에 선물할 수 있는 초콜릿·사탕·파티용케이크 제품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 투썸플레이스 하트모양 케이크 ‘두근두근 러브시그널’ (사진=투썸플레이스)     ©박영주 기자

대표제품에는 △강렬한 레드컬러의 하트초콜릿을 담은 ‘블루밍하트’ △피어나는 꽃을 표현한 패키지에 보석모양 초콜릿을 담은 ‘스위트 핑크박스’ △핑크색 코코넛가루를 입힌 케이크 ‘핑크 코코 레드벨벳’ △화이트초콜릿 가나슈로 코팅한 뒤 핑크터치를 더한 ‘스윗데이 골드 레이어’ 등이 있다. 

 

투썸플레이스도 사랑을 표현한 하트모양(♥) 제품 60여종을 선보였다. 대표적인 밸런타인데이 제품에는 하트모양 케이크인 ‘두근두근 러브시그널’이 있는데, 원형 마들렌 위에 딸기무스, 딸기꿀리(농도가 진한 젤리타입 소스), 화이트마스카포네 무스를 층층이 쌓은 것이 특징이다.

 

그밖에 △쿠키앤크림맛 ‘아이스박스 마카롱’ △얼그레이차 액을 넣은 ‘TWG얼그레이 마카롱’ △프랑스산 초콜릿과 우유로 만든 ‘생초콜릿’ △스페인산 아몬드 마르코나를 담은 초콜릿 등 다양한 제품들을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매장을 찾은 고객들을 상대로 사랑을 전하는 '감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음료를 구입하는 고객이 5종류의 이벤트 음료를 따뜻한 음료로 주문하면 뚜껑입구에 LOVE 글씨가 새겨진 큐피트 모양 스플래쉬 스틱을 꽂아 제공하는 것이다.

 

▲ 스타벅스에서 따뜻한 음료로 5개 이벤트 음료를 주문하면 뚜껑 입구에 LOVE 글씨가 새겨진 큐피트 모양 스플래쉬 스틱이 꽂혀 나온다. (사진=스타벅스코리아)  

 

해당 이벤트는 밸런타인데이 당일인 14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음료에는 △오트 그린티 라떼 △리얼 넛 오트 모카 △화이트 코코 리스트레토 △카페모카 △스타벅스 돌체라떼가 포함됐다. 해당 음료를 주문하면 영수증에도 음료명 옆에 하트표시가 그려진다. 

 

그밖에 스타벅스는 밸런타인전용 초콜릿 상품을 비롯해 사랑을 나누는 커플고양이와 핑크색을 컨셉으로 한 머그·텀블러·글라스·워터보틀·보온병 등 25종의 MD상품도 마련했다.

 

▲이디야가 한정판매하는 ‘파베 초콜릿’제품. (사진=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부드러운 생초콜릿인 ‘파베 초콜릿’을 한정판매하기 시작했다. 파스텔톤 핑크색과 민트색 상자에는 파베 초콜릿이 총20개가 담겨있다. 이와 함께 핑크색과 민트색 패키지로 디자인된 비니스트의 핫초코 스틱 ‘비니스트 초콜릿 칩 라떼’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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