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정부 입장 발표 앞두고 가상화폐 시장 ‘긴장’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모두 10% 이상 하락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8/01/31 [11:05]

정부 입장 발표 앞두고 가상화폐 시장 ‘긴장’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모두 10% 이상 하락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8/01/31 [11:05]

가상화폐 시세 일제히 폭락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모두 10% 이상 하락

 

정부발표를 앞두고 가상화폐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가상화폐 시세가 모두 폭락하고 있으며 대장주격인 비트코인은 약 15%정도 하락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정부가 그동안 가상화폐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해왔기 때문에 이번 입장발표 또한 과거의 입장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오전 고형권 1차관, 김용진 2차관과 함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현안보고를 하고 가상화폐와 관련된 정부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입장은 가상화폐 규제를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이다. 앞서 지난달 28일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가상화폐 규제반대, 정부는 국민들에게 단 한 번이라도 행복한 꿈을 꾸게 해본 적 있습니까’라는 제목으로 청원이 올라온 바 있다. 관련 청원은 20만명 이상이 서명했다. 

 

▲ (사진=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홈페이지 캡처)

 

청와대는 30일 동안 20만 명이 넘는 인원이 청원에 동의할 경우 수석비서관 혹은 정부 부처가 답변을 하겠다고 공언한 상황이다. 

 

이에 가상화폐 정부 발표를 앞두고 가상화폐 시세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6분 현재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13.47%가 하락한 1092만원 △리플은 전날보다 15.77% 하락한 1180원 △이더리움은 12.34%가 하락한 115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상화폐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MJ포토] 8년만의 풀체인지 ‘New 푸조 50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