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손태승 우리은행장, 소통과 화합 바탕으로 ‘새로운 우리은행’ 강조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8/01/28 [22:09]

우리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손태승 우리은행장, 소통과 화합 바탕으로 ‘새로운 우리은행’ 강조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8/01/28 [22:09]

손태승 우리은행장, 소통과 화합 바탕으로 ‘새로운 우리은행’ 강조

 

우리은행이 올해 상반기 신뢰 회복과 지속 성장을 위해 변화를 다짐했다. 특히 인사와 영업, 사내문화 등의 대대적인 혁신을 통해 종합금융그룹 구축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은 지난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손태승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2017년 실적 리뷰와 2018년 경영전략 공유 그리고  2017년 하반기 영업 우수 직원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손태승 은행장은 ‘레드퀸 효과’를 언급하면서, 우리은행이 지속적인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발전해 왔지만, 적자생존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쟁자보다 두 배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인사, 영업, 문화 부문에서 혁신을 이루고 ‘새로운 우리은행’이 되자고 강조했다.

 

▲ 우리은행은 지난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18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2018년 주요 경영 전략으로 △지속성장 기반 확보 △안정적인 수익 창출 △자산관리 역량 강화 △글로벌 영업 Jump-up △4차 산업혁명 주도 △철저한 건전성 관리 △더큰금융 추진 등 7대 혁신과제를 제시했다.

 

손 행장은 ‘일심전진 석권지세(一心前進 席卷之勢)’라는 한자성어를 인용하며 “우리 모두가 함께하면 불가능도 가능해 진다. 전직원이 하나 되어 1등 종합금융그룹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사회일반
썸네일 이미지
‘코레일 직접고용 촉구’ 청와대에 서한 전달
사회일반
‘코레일 직접고용 촉구’ 청와대에 서한 전달
노조, 코레일 비정규직·간접고용 9천명 추산이명박 정부 때 5천명 감축 후 외주로 전환10월 1일 1천명 직접고용, 나머지는 불투명“자회사 고용은 정책 왜곡, 정부 감독 필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알고먹자
썸네일 이미지
[알고먹자] 달콤한 치료제 ‘체리’…수면장애에 효과적
알고먹자
[알고먹자] 달콤한 치료제 ‘체리’…수면장애에 효과적
여름에만 먹을 수 있는 과일 중 하나인 ‘체리’는 특유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 때문에 각종 디저트 등에 활용된다. 강렬한 달콤함과는 달리 체리의 칼로리는 20개에 90kcal로 낮아 다이어트 중일 때 간식으로도 손색...
소비/트렌드
썸네일 이미지
참이슬·필라이트, 쌍끌이에 웃는 ‘하이트진로’
소비/트렌드
참이슬·필라이트, 쌍끌이에 웃는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의 소주 ‘참이슬’과 발포주 ‘필라이트’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2분기 하이트맥주의 부진을 상쇄할 정도의 효과는 내지 못했다. 하지만 하이트진로는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는 ...
인터뷰
썸네일 이미지
[인터뷰] “양승태 한국 사법 흑역사에서 태어난 괴물”
인터뷰
[인터뷰] “양승태 한국 사법 흑역사에서 태어난 괴물”
앞서 지난달 12일 반헌법 행위자 열전 편찬위원회(이하 열전 편찬위)는 반헌법 행위자 115명의 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민주화 이후 처벌하지 못했던 이들을 역사적 법정에 세우는 일이 시작된 것이다....
사회일반
썸네일 이미지
다같은 ‘재활용 마크’가 아니다…폐기물도 천차만별
사회일반
다같은 ‘재활용 마크’가 아니다…폐기물도 천차만별
최근 환경부가 플라스틱 사용량 줄이기를 위한 강력한 조치를 내놓으면서 용기재활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환경을 지키는 재활용을 실천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분리수거’다. 하지...
사회일반
썸네일 이미지
보수언론 '왜곡'으로 시작된 ‘탈원전’戰
사회일반
보수언론 '왜곡'으로 시작된 ‘탈원전’戰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7월 말 보수언론은 일제히 정부가 원전 5기를 더 가동할 것이라는 보도를 내놨다. 탈원전 정책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전력사용량이 증가하자 50%대까지 떨어...
저널21
썸네일 이미지
변칙이지만 괜찮아(?)…명성교회 면죄부 준 예장통합 재판국
저널21
변칙이지만 괜찮아(?)…명성교회 면죄부 준 예장통합 재판국
 지난해 11월 ‘편법 세습’ 논란에도 세습을 강행한 명성교회가 교단의 인정까지 받게 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 재판국은 지난 7일 명성교회 목회세습 등 결의 무효 소송 관련 재...
자동차
썸네일 이미지
현대차, 좌석마다 다른 음악 듣는 '독립음장' 제어 공개
자동차
현대차, 좌석마다 다른 음악 듣는 '독립음장' 제어 공개
각 좌석 별로 서로 다른 음악 듣기 가능프라이버시 침해 걱정 없이 차 안에서 개인 통화 및 보안 필요한 대화 가능운전자에겐 필요하지만 탑승자에게 불필요한 소리도 차단   같은 자동차 안에서 좌석마다 서로 다른 음...
문화
썸네일 이미지
고국에 돌아온 김구 '광명정대(光明正大)' 휘호
문화
고국에 돌아온 김구 '광명정대(光明正大)' 휘호
독립운동가 후손인 재미동포가 기증해 문화재청이 국립고궁박물관에 인도 백범 김구(1876~1949)가 1949년에 안중근 의사 순국 39주년을 기념하여 쓴 글씨 '광명정대(光明正大)'가 고국에 돌아왔다. 김구의 이 글씨는 1949년 3...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MJ포토] 행진하는 일제강점기 피해자 유족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