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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부크바 “비트코인 가격 90%까지 하락할 수 있어” 경고

부크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정책이 가상화폐 버블 낳아” 비판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8/01/22 [11:34]

피터 부크바 “비트코인 가격 90%까지 하락할 수 있어” 경고

부크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정책이 가상화폐 버블 낳아” 비판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8/01/22 [11:34]

부크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정책이 가상화폐 버블 낳아” 비판

 

최근 가상화폐 가격 하락으로 투기 심리가 꺾인 가운데 가상화폐 가격이 90% 가량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일각에선 최고점을 찍은 가상화폐 시장이 결국 파산을 맞을 것이란 암울한 전망까지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피터 부크바 블리클리 투자자문 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지시간으로 21일 CNBC의 ‘퓨처스 나우’에 출연해 “가상화폐 가격에는 거대한 거품이 있으며, 이미 거품이 빠지기 시작했다”고 경고했다.

 

부크바는 “비트코인 가격이 현 수준에서 90% 가까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며 “내년에 비트코인 가격이 1000달러부터 3000달러가 돼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격이 포물선을 그릴 경우 일반적으로 포물선이 시작된 곳에서 끝난다”고 근거를 제시했다. 아울러 부크바는 가상화폐 버블에 대해 “미국 연방준비제도 등 각국 중앙은행의 양적완화 정책이 현재의 가상화폐 버블을 낳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가상화폐 시장이 거대한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지만 가격이 급격하게 하락할지, 느리고 꾸준한 속도로 떨어질지는 예측하기 힘들다”고 언급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광풍이 불었던 가상화폐 시장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각국이 내놓은 강도 높은 규제로 가격이 폭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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