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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지방선거 불출마…與, 대전시장 후보 2파전

거듭된 고심 끝…"대전에 보은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

송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1/11 [11:36]

박범계 지방선거 불출마…與, 대전시장 후보 2파전

거듭된 고심 끝…"대전에 보은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

송가영 기자 | 입력 : 2018/01/11 [11:36]

거듭된 고심 끝…"대전에 보은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

대전시장 후보에 이상민·허태정으로 압축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심 끝에 대전시장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올해 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2파전으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여야가 본격적으로 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하는 가운데, 박 의원의 대전시장 출마 여부에 이목이 쏠렸다. 주변의 권유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고심을 거듭하던 박 의원은 결국 불출마로 가닥을 잡았다.

 

박 의원은 11일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제 고민을 끝내고자 한다. 저는 국회에서 저를 선량으로 만들어주신 유권자 국민의 지엄한 명령을 받들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촛불국민의 적폐청산에 대한 여망 위에 탄생한 정부이다. 조사와 수사는 중단이 없었으나 제도와 시스템의 개선은 아직도 먼 길"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많은 대전시민들의 분에 넘치는 기대와 신뢰는 저로 하여금 고뇌의 밤을 지새우게 했다. 저를 받아들여주시고 신뢰해주신 대전시민분들께 보은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자에는 지난해부터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했던 이상민 의원, 3선을 포기한 허태정 유성구청장으로 압축됐다.

 

문화저널21 송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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