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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실무회담 南 노태강, 北 원길우 예상…원만한 협의될 듯

남북 고위급 회담에 참석…주고받은 내용들 토대로 논의

송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1/11 [11:35]

평창실무회담 南 노태강, 北 원길우 예상…원만한 협의될 듯

남북 고위급 회담에 참석…주고받은 내용들 토대로 논의

송가영 기자 | 입력 : 2018/01/11 [11:35]

남북 고위급 회담에 참석…주고받은 내용들 토대로 논의

이르면 다음주 개최 기대…통일부 "판문점 채널로 연락올 것"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참가를 논의하기 위해 남북 실무회담에 우리측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수석대표를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일부는 11일 오전 "실무회담이 문체부와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주도로 진행될 것이기 때문에 노 차관이 수석대표를 맡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밝혔다.

 

노 차관은 지난 9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에 참석했기 때문에, 주도받은 내용들을 토대로 실무협상을 원만히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회담에 참석했던 원길우 체육성 부상도 고위급 회담에 참석했던 만큼, 실무회담 단장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통일부는 "북측에서 우리가 고위급 회담에서 설명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평창 참가에 대한 검토를 마무리하면 판문점 채널을 통해 연락할 것"이라며 "늦어도 다음주에는 회담이 열리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실무회담이 열리면 남북은 북측의 고위급 대표단·응원단·예술단·참관단·태권도 시범단 파견과 방남 경로, 편의 제공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송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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