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유승민, 부산에서 국민통합포럼…통합 언급 가능성

강력한 중도통합 메시지 전달…선거연대까지 폭넓게 논의

송가영 기자 | 기사입력 2017/12/14 [10:17]

안철수·유승민, 부산에서 국민통합포럼…통합 언급 가능성

강력한 중도통합 메시지 전달…선거연대까지 폭넓게 논의

송가영 기자 | 입력 : 2017/12/14 [10:17]

강력한 중도통합 메시지 전달…선거연대까지 폭넓게 논의

安, 통합 언급할 수도…최근 당내외에 확고한 의지 피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국민통합포럼’에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두 당의 구체적인 통합에 대해 언급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안 대표와 유 대표는 14일 부산시의회에서 열리는 포럼에서 정책연대에 이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연대와 관련한 의견을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영남에서 포럼이 개최되는 만큼 안 대표와 유 대표가 강력한 중도통합 메시지를 전달하고 관련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서 안 대표가 공식적으로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발언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최근 안 대표가 당내 의원들과 측근들에게 통합에 대한 자신의 확고한 의지를 피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측근은 “안 대표가 자신의 리더십으로 내년 지방선거를 이끌면서 대표의 자격을 입증하기 위해, 부담스럽더라도 당대당 통합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우선 안 대표는 전국을 순회하며 의견 수렴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반발이 수그러들지 않을 경우 지방선거를 후보단일화 형태로 치르고, 구체적인 통합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안 대표는 국민통합포험 참석 이후 부산에서 부울경 당원 간담회를 열고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문화저널21 송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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