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안전문화 경진대회’서 대통령 표창

현대캐피탈, 2012년부터 ‘EHS 제도’ 통해 사내 안전문화 확립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7/12/14 [10:17]

현대캐피탈 ‘안전문화 경진대회’서 대통령 표창

현대캐피탈, 2012년부터 ‘EHS 제도’ 통해 사내 안전문화 확립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7/12/14 [10:17]

현대캐피탈, 2012년부터 ‘EHS 제도’ 통해 사내 안전문화 확립  

 

최근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사회 전반에 ‘안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캐피탈의 사내 안전문화가 대내외에 인정받았다. 특히 산업재해와 안전사고의 가능성이 낮은 금융회사가 사내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점에서 동종업계에 큰 울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캐피탈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17 안전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민간기업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안전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사회 각 분야 기관, 기업의 안전문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수상 사례는 1차 서면심사, 2차 온라인 국민투표와 3차 현장발표까지 엄정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결정됐다.

 

이번 수상에 있어 현대캐피탈은 안전을 우선하는 문화와 철저한 안전관리 기준, 실질적인 교육과 훈련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최고경영자의 안전한 기업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는 타 사례와 비교해 월등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정태영 현대캐피탈 부회장은 사옥 방문 시 최우선으로 방재와 시설 안전을 점검할 정도로 안전문화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캐피탈은 안전문화 확립과 실천을 위해 사내 EHS(Environment Heath Safety) 제도를 지난 2012년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전 사옥은 연 1회 안전 정밀점검을 받고 있으며, 안전점검을 시작한 이래 4년 간 위험요소 발생 건수는 약 95% 감소했다.

 

뿐만 아니라 현대캐피탈은 직원들에 대한 안전교육과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신규입사자는 입사 첫날 안전교육을 받으며,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모든 임직원은 연 1회 안전교육과 재난대응 훈련을 받는다. 

 

만약 교육과 훈련에 불참할 경우 해당 임직원과 소속부서는 패널티를 적용받을 정도로 철저히 운영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산업재해, 안전사고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융회사의 안전문화가 민간 기업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안전문화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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