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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원내대표단 정례회동…崔 체포동의안 논의

김성태 자한당 신임 원내대표 상견례…개헌·쟁점법안도 언급

송가영 기자 | 기사입력 2017/12/13 [10:10]

정세균·원내대표단 정례회동…崔 체포동의안 논의

김성태 자한당 신임 원내대표 상견례…개헌·쟁점법안도 언급

송가영 기자 | 입력 : 2017/12/13 [10:10]

김성태 자한당 신임 원내대표 상견례…개헌·쟁점법안도 언급

원내 사령탑 쥐자마자…자한당 노선 보여주는 첫 시험대 될 듯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단이 13일 오후 국회의장실에서 정례회동을 갖고,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 체포동의안 등 국정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회동은 정 의장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김성태 신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상견례를 겸하는 자리기도 하다.

 

여야는 12월 임시국회가 열려있는 만큼, 각 당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법안들을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논의할 예정이다.

 

우선 민주당은 내년 2월까지 국회 개헌특위가 개헌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만큼 야당의 협조를 당부하고, 국민의당은 예산 심사에서 언급했던 선거구제 개편 논의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 의원의 체포동의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가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이번 임시국회에서 오는 22일 본회의가 열리는 것을 감안해, 20일 본회의를 여는 방식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내 사령탑에 오른지 하루 만에 시험대에 오른 김 원내대표가 이날 회동에서 최 의원의 체포동의안 표결절차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히지도 주목된다. 회동 이후 나올 자한당의 입장에 따라 향후 당이 움직일 방향이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까지는 자유한국당이 본회의 개최는 협조하되, 표결에는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문화저널21 송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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