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獨 베를린서 ‘V30’ 공개…더 강해진 ‘디스플레이·카메라’ 예고

이달 31일 공개 행사 개최…유튜브, 페이스븍 등 SNS 통해 전 세계 생중계

박수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08 [15:11]

LG전자, 獨 베를린서 ‘V30’ 공개…더 강해진 ‘디스플레이·카메라’ 예고

이달 31일 공개 행사 개최…유튜브, 페이스븍 등 SNS 통해 전 세계 생중계

박수민 기자 | 입력 : 2017/08/08 [15:11]
▲LG전자가 8일 세계 각국 기자들을 대상으로 발송한 ‘LG V30’의 공개 행사 초청장을 통해 오는 31일(현지시각) 오전 9시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마리팀 (Maritim) 호텔에서 ‘V30’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미지제공=LG전자)


LG전자가 공개 초청장을 발송, 하반기 플래그십 모델 ‘V30’의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지난 7월 발송한 ‘Save the date(그날을 비워두세요)’에 이은 2차 공개 초청장으로, 이번에는 ‘조명, 카메라, 액션’으로 동영상 촬영에 특화된 강력한 카메라 기능이 담겼음을 암시했다.

 

LG전자는 8일 세계 각국 기자들을 대상으로 발송한 ‘LG V30’의 공개 행사 초청장을 통해 오는 31일(현지시각) 오전 9시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마리팀 (Maritim) 호텔에서 ‘V30’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공개 행사는 제품 설명 및 체험 등 약 100분간 진행되며, 세계 각국의 기자들과 비즈니스 파트너, IT 업계 관계자 등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 유투브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LG전자는 이번 초청장에 18:9 비율의 스마트폰 화면 속 카메라 렌즈를 형상화한 여러 겹의 은색 원형 이미지를 표현, 18:9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성능의 카메라가 탑재됐음을 예고했다. 

 

또한 해당 이미지 중앙에 영화 촬영을 위해 준비하는 단계별 구호인 ‘Lights, Camera, Action(조명, 카메라, 액션)’이라는 3개 단어를 담아 고성능 영상 촬영 기능이 담겨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앞서 전작인 LG V10, LG V20 등 LG V 시리즈 또한 전문가급의 탁월한 카메라 기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V30는 18:9 화면비의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제품 전면부에 꽉 채운 6인치‘올레드 풀비전(OLED FullVision)’이 적용됐다”며 “상하좌우 베젤을 최소한으로 줄인 극한의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전면 하단의 LG로고를 후면으로 배치했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